적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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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의 종류는 양조 방법에 따라 적포도주(레드 와인)과 백포도주(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으로 나뉜다.

목차

적포도주

적포도주(레드 와인)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포도로 빚은 술을 말한다.

적포도주의 양조는 포도의 숙성과 수확, 과즙의 조정, 알코올 발효의 양조 준비 단계와 실제 양조를 거쳐 병입으로 끝난다.

적포도주용 포도 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과 삐노 누아르(Pinor Noir), 메를로(Merlot), 그르나슈(Grenache), 가메(Gamay), 쉬라(Syrah),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네비올로(Nebbiolo), 삐노 뫼니에(Ponot Meunier), 산조베세(Sangiovese), 템쁘라니요(Tempranillo), 말벡(Malbec) 등이 있다.

백포도주

백포도주(화이트 와인)는 껍질을 벗긴 청포도의 주스만을 발효시킨 것으로 적포도주와는 달리 껍질의 색소 추출 과정이 없다. 적포도주에 비해 신선하고 산뜻한 제품이 많다. 약간 덜 익었을 때가 적절한 산도와 향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포도인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로제 와인

로제 와인은 핑크 와인이라고도 하며, 적포도주와 백포도주의 중간 상태다. 만드는 방법은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를 섞거나, 적포도를 으깨어 백포도주의 양조법으로 만들거나, 적포도를 담그면서 색소 추출을 해 바로 꺼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참고 문헌

  • 와인 (저자: 김준철, 출판사: 백산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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