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 ICN, ICAO : RKSI)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한다. 원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 국제공항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이었으나, 김포 국제공항 바로 옆에 거주지가 있어 더 이상 확장을 못하는 상황에서 입출국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을 해결하고자 용유도와 영종도, 그리고 일부 바다를 메워서 건설한 신공항이 바로 인천국제공항이다. 또한 김포 국제공항이 인근 거주지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데 반해 인천국제공항은 공항 신도시가 조금 떨어져 있어 24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위치는 인천광역시중구 운서동( 북위 37°27′5″,동경 126°26′4″)이며, 2007년3월 23일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IIAC)가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간석지를 매립하여 1,700만 평의 부지를 조성하여 1992년부터 202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었다. 제1단계로 1989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1992년 11월 착공공사인 남쪽과 북측 방조제공사를 시작으로 1996년 여객터미널 신축공사를 착공, 2000년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 1단계의 주요 공항시설물을 준공하고 동년 12월에 마무리 되었다. 8년 4개월 동안 총 공사비는 7조 8,079억 원이 투입되었다. 개항할 때까지 수차례의 종합시운전을 시행하고 여객과 수하물 및 항공기를 동원한 가상훈련을 실시 점검한 후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다. [1] 1999년 2월 2일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립 되었다.
현재도 공항을 확충하기 위해 공항 확장 및 건설 중이다. 2008년 8월 현재, 4km의 초대형 활주로와 새 탑승동 등을 건설하는 것이 목적인 인천국제공항 2단계 사업은 6월 15일 완공되어서 운행 중에 있고, 3단계와 4단계도 건설 예정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12km가 넘는 세계에서 7번째로 긴 인천대교가 2009년 10월경 완공될 예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