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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알고리즘은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의 하나로, 전역 최적화 기법이다. 생물의 진화를 모방한 기법인 진화 연산의 대표로서, 생명체에 적용되는 많은 방식을 차용하여, 변이(돌연변이), 교차(교배) 연산 등이 존재하며, 세대, 인구와 같은 용어도 사용한다.
개요용어
요구 조건유전 알고리즘을 어떤 문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표기와 적합도 함수를 정의해야한다. 일반 생명체의 특성이 유전체의 집합인 유전자로 나타나는 것과 같이, 유전자 표기는 문제의 특성을 숫자나 문자열과 같은 값의 집합으로 표시하게 된다. 적합도 함수는 특정 해가 얼마나 적합한지 나타내는 함수이다. 일반 생명체가 유전자에 따라 특정 환경이나 질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적합도 함수는 주어진 해가 다음 세대를 생산할 수 있을지, 혹은 세대를 남기지 못하고 없어질지를 정하게 된다. 필요 연산
흐름어떤 문제에 대해 유전자 표기와 적합도 함수가 정의되었다면, 문제에 대한 초기 해의 집합을 구한다. 초기 해는 좋을 필요가 없으며, 단순히 이후의 해를 구하는 데 있어 필요한 아담과 하와와 같은 초기 개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생명체가 교배를 통해 다음 세대를 생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기 해의 집합 내부의 해의 교배를 통해 다음 세대의 해의 집합을 생성하게 된다. 교배시에는 적합도 함수를 이용해 적합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를 찾는 과정이 있게되며, 보다 나은 유전자를 가진 해가 다음 세대에 자신의 유전자를 넘겨줄 확률이 높게 된다. 비록 교배를 통해 후손을 남기지 못하더라도, 변이를 통해 새로운 유전자를 형성하여 다음 세대로 넘겨줄 수 있으며, 변이는 지역 최적점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주요한 기법이다. 유전 알고리즘이 전역 최적해를 구하려면, 많은 인구를 유지하면서 많은 세대를 내려갈 필요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는 세대가 일정 수준 진행되었거나, 해가 특정 범위에 들게되면 알고리즘을 종료하게 된다. 예{1, 5, 6, 8, 3, 7, 3, 5, 9, 0} 중 3개를 골라서 20으로 만드는 문제가 있다고 하자. 여기서 유전체는 각 숫자이며, 유전자는 (1,5,3)와 같이 유전체 3개의 집합으로 이루어진다. 적합도 함수를 20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둔다면, (1,5,3)에 대한 적합도는 f( (1,5,3) ) = 11이 된다. 먼저 첫 세대를 아무렇게나 생성한다. 첫 세대가 만약 { (1,5,3) (8,0,9) (9,9,8) (3,7,5) } 으로 형성되었다고 하자. 각각의 적합도를 구하면, { 11, 3, 7, 5 }이 되며, 이 값이 높을수록 20에서 멀기 때문에 해로서 부적당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세대를 거침에 따라 살아남을 확률이 낮게 된다. 다음 세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 세대의 개체중 2개의 유전자를 선택한다. 이때 선택은 적합도를 기준으로 확률적선택(룰렛 알고리즘이 자주 쓰인다)이다. 따라서 위의 예에서 (8,0,9)는 (9,9,8)에 훨씬 높은 선택 기회를 가진다. 선택된 2개의 유전자의 유전체는 랜덤한 위치에서 교환되어 새로운 세대가 형성된다. 예로 (8,0,9), (9,9,8) 이 선택되었고 교배위치가 2번째 자리로 무작위로 결정되었다면 다음 세대의 개체는 (8,9,8) ,(9,0,9)로 된다. 관련 기법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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